v911 부활과 cx10a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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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11 플라이 바가 깨져 순접으로 수도 없이 고쳤는데 원래의 강도에 못 미치고 쉽게 떠 깨져 결국 뱅굿에서 5셋을 질렀다.

플라이바 한개 2-3천원 하는데 인내를 가지고 주문한 결과 5달러에 플라이바 , 날개, 꼬리날개, 고리 셋 팩 5개를 샀다 엄청 싸게 산 것임..

주문하면서 cx10a와 날개 가이드도 샀다

v911 살때 반드시 플라이바는 사야한다 넉넉하게 ㅋㅋㅋ

오랫만에 날려보니 조금 식상하긴 하지만 손맛은 있다

최근 타미야 tt-01 도 최근에 시작했는데 ㅋㅋ 할게 많다.

cx10a가 물건이다
자기 센서가 있어 공중에 띄워 놀고 손으로 쳐 방향을 돌려도 스스로 원래 방향으로 돌아온다

헤드레스 모드도 지원하고 3가지 모드를 이작은 헬기에서 운영된다는게 대단하다

조만간 gps 들어가 자기 위치를 자동으로 고수 하는 모델도 나오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미 있을수도 있지만 ㅋㅋㅋ

뱅굿에서 주문해서 받는데 20일 소요 되었고 배송료 싼건 정말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