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인 WINE15 독일 맥주 franzisraner hefe-weissbier 독일 5% from munich since 1363 첫 맛은 평범한데 중간부터 올라오는 강한 보리향 그리고 끝맛은 호가든 비슷하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7. 28. pabay blue ribbon 맥주 쉣다 미국 4.7 473ml 맛 없다 그냥 탄산맥주 양이 좀 많다 배부르다 팝콘이랑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 특이한 맛은 없고 그냥 평범한 맛 1844 년부터 만들었다는데 그렇게 맛있는 맥주는 아니다 그냥 평범한 맥주 맛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7. 28. 프랑스 맥주 blonder brau 프랑스 4.2% 보통향 평범한 맥주 첫향은 독특하지만 뒷맛은 보리맛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7. 28. 영국 흑 맥주 murphy's 영국 4% 흑맥주 잔에 따르면 블랙커피 같은 시커먼 색과 진안 향이 풍긴다 속에 구슬이 들어 있다 신기하게 블랙커피 맛이난다 씁쓸한 맛과 향 맛이 블랙커피라니 ㅋㅋ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7. 28. 독일 맥주 DAB ( Dortmunder Actien Brauerei ) 독일 맥주 DAB ( Dortmunder Actien Brauerei ) 독일 5% 500ml 엄청 싸다 대략 600원 흑맥주 같은 약간의 쓴맛 그리고 역시 풍부한 보리맛 맛있지는 않다 특출난 맛이나 향이 없는 보통 맥주 근데 좀 싼틱한 맛이 난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6. 28. 영국 흑 맥주 boddingtons 영국 4.6% 500ml 흑맥주지만 쓴맛이 덜함 안에 구슬이 들어 있고 캔을 따기전에 흔들고 딴다 약간 구수하고 약간 쓰다 알콜향도 안나고 거품이 부드럽다 흔들어 마시는 맥주라 좀 특이하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6. 28. 네델란드 맥주 gulpener neubourg pilsner 네델란드 5.5% 특이하고 강한 보리향의 흑맥주 첫맛은 약간 쓰지만 뒤로 갈수록 쓴맛이 더 강하게 올라온다 5.5%로 약간 높지만 강한 보리맛에 알콜향이 묻힌다 보리향이 아주 강하다 그리고 일반 보리향 과 어딘가 모르게 다른데 맛이 좋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6. 28. pilsner beer 덴마크 필스너 맥주 4.6 % 덴마크 맥주 여지껏 먹어본 맥주 중 최고다 첫맛 뒷맛 향 모두 최고다 완벽하다 완벽한 맥주다 개인적으로 맥주를 마실 때 알콜 냄새가 올라오는 것을 싫어한다 마실때 보리향이 그대로 입안에 퍼지고 탄산이 전혀없어서 보리차 마시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쓴맛이 전혀 없고 구수한 맛만 난다 그동안 싼맛에 skol 맥주를 주로 마셨는데 이 맥주 정말 장난 아니게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이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6. 20. 독일 맥주 oettinger beer 4.7% 독일 쓰고 강한 첫 보리향, 흑맥주처럼 쓰진 않지만 쓴맛이 입에 오래 남는다 단맛이 없는 엿을 먹는 듯하기도 하다 미세한 알콜향이 나지만 전혀 거부감이 없다 상당히 매력있는 맥주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6. 14. hongkong knight beer 홍콩 나이트 맥주 4.5% 홍콩 첫 맛은 부드럽고 알콜향이 안난다 풍부한 뒷맛이 좋다 보리향이 적당하다 | Style : Background0, Font0, Size22 | Tags : 티스토리 | 2014. 6. 14. 나만의 아이스와인 맛있게 마시기 사진에서 처럼 치즈, 솔티니, 쨈을 준비해서 솔티니위에 쨈과 치즈를 올려 먹는다. 솔티니와 치즈의 느끼함을 쨈이 잡아줘서 좋긴한데 와인의 단맛이 서서히 완전히 묻혀버린다. 와인을 자주 마시지만 가장 맛있다고 느낄때가 목마를때 그냥 나발불고 마시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한모금 마시고 자리에 앉으면 금새 그 달달한 맛이 다시 생각나다. 와인이든 뭐든 교과서에 나온데로 즐기기보단 자기 좋을데로 즐기는게 최고다. 2013. 6. 27. 필리터리 에스테이트 리슬링 아이스와인 2001 pilliteri estate riesling icewine 2011 200ml 밖에 안되는 놈이 4만원 초반대다. 비달 아이스와인만 마시다 지겨워서 사본 리즐링인데 당도는 37.5 브릭스 당도도 괜찮고 향이 비달과 달라서 더 마음에 든다. 2013. 6.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