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8달 가는 클래식 스마트워치 withings 샤오미 미밴드2 보다 훨 오래가는 배터리

샤오미 미밴드2 의 배터리가 20일에서 25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

미밴드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만보기랑 수면시간이다.

미밴드는 작고 가벼우며 저렴하지만 싼티가 솔직히 좀 나고 거기다 밴드가 쉽게 손상간다.

거칠게 사용해서 가 아니라 샤워할때 착용하고 되면 접착면이 약해져 밴드의 본체 끼우는 곳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링이 있는데 이게 밴드랑 분리된다.

강력본드로 접착해서 아직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샤워할때 끼고 샤워하면 쉽게 떨어지는 것 같다.

전자 시계 느낌 전혀 나지 않고 클래식한 시계 디자인에 만보기와 수면시간 측정가능한 시계를 찾다 withings와 fossil 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withings 영국회사인데 스마트기기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다.

핸드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스마트 혈압기, 체온게, 체중계, 시계들을 만드는데 혈압기, 체중계, 체온계는 측정 기록을 남길수 있어 좋다.

고가 제품이지만 정밀도 면에서는 샤오미 보다 한 수 위일 듯.

 

fossil은 미국회사던가... 가물가물..

시계로 유명한 회사인데 가방, 지갑 같은 악세사리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다. 은근히 비싸고 세일도 그렇게 크게 하지 않아서 항상 비싼 브랜드로 기억하고 있다. 대충 티쏘 정도 되는 가격대의 시계로 물론 그 상위급 시계 모델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암튼 클래식한 시계를 찾다 알게 된 withings 스마트 시계들 그리고 fossil 스마트 시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