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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S

배틀그라운드 나만의 플레이 방식

by 다사도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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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방법이 정답은 아니고 이런 방법이 이다는 것만 참고하고 자기만의 치킨 요리법을 찾기 바람.

K/D 1이 겨우 되는 실력으로 치킨먹기는 정말 힘듬. 한달에 한번 정도 였는데 요즘 핵을 많이 잡혀선지 조금 쉬워진 것 같음.


레노버 Y520 레전드 사용중(그리 좋지 않음 발열로 인해 랙 발생하는 느낌, 보통 85도 최고 100도도 찍어봄)

SSD128GB

1TB HDD

8GB RAM

1050TI

프레임 : 평균 60 / 드랍시 30 / 최고 70FPS

솔플은 교전시에도 드랍 없음, 듀오 교전 혹은 파밍시 약간의 딜레이, 스쿼드는 항상 파밍딜레이와 주변에 적이 있으면 프레임 드랍 40FPS

마우스 : 로지텍 G502 + 휠 개조 G702 커스텀

구형 갤럭시S 2 에 ARX 앱 깔아서 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 모니터, 그리고 CPU 온도 측정.. 대략 95도 이상 올라가면 랙이 발생하는 느낌.

100도도 한번 찍었는데 윈도우 재설치 후 평균 84도로 내려왔음.  계속 발생하던 스로틀링 랙 없어짐.

윈도우 재설치가 답.




낙하지점 끝까지 날아서 이렇게 떨어지는 좀비/마네킹 을 잡는다.

적으면 4명.. 많으면 20명... 보통 12~13명 정도 떨어진다. (18년 5월 20일 부터 6월 5일 현재 AS 서버 AS 지역에서 접속시에13~20명 꾸준히 있음. 한국에서 AS 서버 가도 저만큼 없음. 그리고 대규모 패치시에도 없음. 

예1 ) 사녹 맵 생긴 직후(설치용량 대략 13기가), 몇 일후 다시 꾸준히 13~20명.

예2) 18년 7월 5일 6기가 짜리 대용량 피치후 다시 좀비/마네킹 없어짐.  조만간 안티핵 돌아가면 또 생길듯.


 

 

6월 말부터 갑자기 마네킹/좀비가 급증. 아마도 안티핵 때문일듯.


일단 마네킹이 하나도 없더라도 일단 끝까지 간후에 시작 함. 이유는 어디 갈지 고르기 머리 아프니 무조건 끝에서 시작.


같이 떨어진 적 잡고 자기장 지역 안쪽으로 파밍해 가든가 아니면 주변 짤파밍 하면서 생존. 중간에 마주치는 적 털거나 털리거나.

비행경로를 기억해서 최대한 경로에서 멀게 돌아 돌아 파밍. 총은 권총만 아니면 되지만 급할땐 권총으로도 상대를 잡아 파밍하면됨.

총이 안나와 벡터로도 치킨 한 적도 있고. 총알 한 발 안쏘고 수류탄 하나로 치킨 먹어본적도 있음.

뛸수 있는 거리는 문조건 달린다. 총맞을것 같지만 은근히 초원/평지만 아니면 달리다 총맞기 힘듬 단 핵이 없어야함.  저격하는 핵들이 여전히 있지만 많이 줄어서 예전처럼 달리는 중 헤드 한방에 의문사는 확실히 줄었음. 달릴 만함.


원이 줄어들면 먼저 원에 들어가지말고 천천히 기어서 들어가.. 맘 급한 놈이 먼저 뛰다 노출되서 죽고 공격한 놈 위치도 알게해줌. 총쏘면 일단 시선 끌게 됨.

종종 미친듯이 달리기만 했는데 나쏘던 애들이 누움.


마지막 3명 남았을땐 보여도 쏘면 안됨. 발각 안되게 숨어서 지들끼리 싸우게 해서 마지막 생존자만 바르면 됨. 마지막 2명이 싸우는 것만 정확하게 보고 있다 승부나면 바로 샷샷.

마지막 생존자는 개피일 경우가 많고 총소리로 위치 파악도 쉬움.


끝으로 나 완전 초봉임...  아무리 해도 실력이 안늘어 결국 최대한 교전을 피해서 치킨 하는 편임.

2등하는 경우가 많음. 조준력이 딸려서 교전 붙으면 항상 발림... ㅡㅡ;



단 1명만 킬해도 치킨은 치킨이다!!





여럿 잡을 필요 없다. 치킨은 킬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지막 한방이 중요하다.




18킬에 치킨은 하늘이 주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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