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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장미 차

by 다사도 201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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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좋아하던 장미차
맛은 특별하지 않고 향으로 마시는 차다


한잔 우리는데 꽃 잎 3개면 충분하다


난 유리 주전자에 넣고 끓였다.

끓이면 향이 날라가는 단점이 있는데 난 그정도로 민감하지 않아 차이를 못 느낀다.

아주 약간 단맛도 느껴지는 것 같다.

장미차와 라벤더차의 향은 나한테 좀 맞는 것 같다.

장미차향은 흔이 맡아본 장미향수와 비슷하지만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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