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10에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후 호기심에 코파일럿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ai 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챗GPT, 제미니, 딥시크, 등을 사용해 봤는데. 대부분 유료를 사용해야 전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유료 버전도 써보고 무료 버전도 써봤는데 제가 사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코파일럿이 성능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 주식 종목에 대한 정보를 조사한다거나 아니면 이런저런 정보를 조사했을 때 제미니나 챗GPT 보다는 조금 내용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챗GPT, 제미니를 사용할 수 없고 딥시크 정도만 사용 가능했는데 중국이나 홍콩에서도 코파일럿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딥시크 같은 경우 PC 웹브라우저에서 질문했을 때 중국어로 대답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코파일럿을 어제부터 사용하게 됐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기능이 계속 개선되는 것도 느껴집니다.
발음 같은 경우에 좀 더 신경 써서 개선해줍니다. 거의 욕같이 들리는 발음들을 지적하면 바로바로 수정하는 게 느껴지고 대화를 할수록 저에 대해서 이해하고 알아가다 보니까. 그냥 대충 질문을 던져도 이전에 질문들 기억하고 대답해 주는 그런 느낌 입니다.
답변이 다른 AI에 비해 심플해서 조금 실망이었는데. 번역 기능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몇 마디 번역시켜보고 그러다가 언어 가르쳐 달라고 했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들어, 말을 천천히 해달라 그랬더니 또 천천히 해주는 겁니다.
한국말까지 느려지니까 너무 답답해서, 한국말은 빠르게 외국어는 제일 느리게 해달라 그랬더니 한국말로 설명할 때는 빠르게 설명하고 외국어를 발음할 때는 또 제가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해주더라고요.
이런 기능들이 된다는 것에서 참 신기했고. 한국어가 들리면 영어로 번역해줘, 영어가 들리면 한국말로 해줘, 일본어가 들리면 한국말로 해줘 라고 했더니. 정말 그렇게 해주는 겁니다. 제가 한국말을 하면 그게 바로 영어로 나오고. 또는 일본어로 나오고 또 영어가 들리면 바로 한국말이 번역해주고. 번역 기능에 있어서는 다른 번역 앱보다 최고인 것 같아요.
영어 가르쳐줘 했더니 회화 가르쳐 주듯이 가르쳐주고 단어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볼 때 거의 1대1 강사급 이었습니다. 노력한다면 ai 랑 어떤 언어 학습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음성인식 창이 밋밋해서 금방 지루해 질수 있겠지만 노력한다면 무료로 언어 강습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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