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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밴드1 은 액정이 없는 모델이고 미밴드2에서 액정이 생겼는데 1년 정도 사용하다 보면 화면이 안보일 정도로 어두워진다.
이런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 미밴드3 라고 했지만 막상 1년 정도 사용하면 조금씩 어두워 지는건 마찬 가지다.
미밴드2에서는 카카오톡 알림이나 일부 앱을 알림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미밴드3는 모든 앱의 알림을 진동으로 받을 수 있다.
미밴드2는 한번 충전으로 알림을 사용해도 27일 정도 사용 가능했다. 미밴드 3는 18~20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
미밴드2를 사용하다 3를 사용하면 생각보다 단 몇일 차이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게 불편한다. 하지만 모든 앱의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암튼 미밴드3로 액정 어두워지는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미밴드4는 칼라를 지원하고 액정방식에 크게 개선이 없는한 역시 1년 정도면 어두워 지는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비록 3만원 이하의 기기라곤 하지만 1년만에 액정이 어두워져서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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