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발표 했고 4월 말에 판매를 시작한 것 같은데 아....
SE 플러스는 5월에 발표할줄 알았다. 그런 5월에는 맥북프로 던가 맥 프로던가 암튼 PC만 말표했다.
6월 22일 애플 행사가 있는데 보통 소프트웨어만 발표하는 행사라 하드웨어 발표는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만 지금 때가 때인만큼 뭔가 하나 크게 나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바로 IPHONE SE 2 PLUS 2020 이라는 제품!! 그냥 SE PLUS 가 기다려진다.
매일 매일 손꼽아 기다리는데 출시 될 기미가 아직 없다.
내가 SE를 기다리는 이유는
1. 홈버튼 - 지문 인식 기능이 있고 주머니에서 막눌려도 무조건 홈으로 가기 때문에 편하다. 내가 앱을 닫고 주머니에 폰을 넣었나 의심 스러울때 그냥 홈버튼만 누르면 된다. 폰을 줄때도 홈버튼 쪽을 쥐기 때문에 바로 락이 풀리고 실행되어 있는 앱을 사용하거나 홈으로 한방에 가수 있다. 한손 콘트롤이 좋다.
2. 직사각형을 스크린 - 라운드형으로 된 스크린이 커보이지만 실제로 웹서핑이나 동영상 보면 은근히 잘린다. 난 직사각형 화면이 익숙하고 좋아서 라운드형 스크린은 별로다.
4. 약한 엣지형 액정이 아니다. 애플도 액정이 약간 라운드 형이다. 베젤이 얇아 지는 효과는 있지만 오터치 또는 측명 충격에 쥐약이다. 개인적으로 배젤이 좀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5. 남의 손에 들려 주지 않는 이상 해킹이 불가능하다.
단점은
1. 무겁다. - 비슷한 크기의 폰과 비교해보면 아이폰이 무조건 무겁다.
2. 파일관리가 불편하다.
3. PC를 통해 파일 넣고/빼기가 불편하다.
4. 오래 사용하니 안드로이드 처럼 OS가 꼬이기도 하더라. 복구해도 백업된 자료가 꼬여있으니 복구해도 여전히 꼬여서 해결이 안된다. 안드로이드 처럼 리셋하고 첨부터 새로 설정해야한다.
아이폰 VS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
뭐가 좋다 말하기 힘들다 일장일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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