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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에서 전쟁 불안 VS 코로나 VS 금리인상과 유가상승 어느게 더 불안 요소 일까.

by 다사도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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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으로 2020년 3월 20일 엄청난 주가 하락이 있었다. 그리고 약 7일동안 하락을 거듭했다.

주가는 많이 회복 되었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을 발표하고 다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금융주와 보험주는 금리 수혜주로 상승했다.

금리인상과 더불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불안으로 인해 주가에 불안정 요소가 많았다.  러시아가 전쟁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자 다음날 홍콩 주가는 2년내 최대 상승폭인 800 포인트가 상승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 2월 22일 전쟁이 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23일 조금 회복하는가 했더니 24일 하락 그리고 25일 한때 항셍지수가 800 포인트 까지 떨어졌다.

항셍지수 높을때 30,000이 넘었었는데 최근 약세이긴 하지만 어제 21,000대 까지 잠간 내려갔었다.

건설사 주를 구매 했는데 전쟁 안한다고해서 주가가 오르기에 추가 구매 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훅 내려가 손실이 배로 커졌다. 다행인 것은 아직 현금 보유량이 주식 보유량 보다 많아 추매가 가능했다.

24일 추매 했는데 25일 대폭락으로 또 추매를 해야 했다.

현금도 이제 슬슬 바닥나 간다.  더 이상 주가가 내려가면 추매도 어려운 상황이고 이미 보유한 주식을 계속 추매해서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 투자가된 상황이다.

일단 3월에는 금융회사들이 배당금 발표하는 달이고 금융사들은 기본 배당금이 6%고 3월에 지급하고 건설사들은 3월쯤 1% 지금하고 8~9월달에 5~6%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금융주에 투자할 때인데 건설주 추매로 인해 걸설주에 현금이 많이 물렸다.

더 이상 악제가 없다면 이제 상승장이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가 있는 법!!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악제는

1. 미국의 러시아 + 중국 제재
2. 미국 VS 러시아 또는 유럽 VS 러시아
3. 러시아 제재에 따른 기업 위축 및 자원 부족

코로나 + 전쟁 문제로 주가가 오르기 힘들것 같겠지만 세상엔 여전히 주식할 현금이 있고 현금이 있다면 주식은 앞으로도 오른다. 

GDP 상승 ==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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