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

벽산 당연히 부도 나야 할 건설사

by 다사도 2017. 7. 10.
반응형

내가 살던 집은 아니지만 두눈으로 직접 본바로 집 개판으로 짓는다.

안방옆에 베란다와 화장실이 있어 외부에 노출이 안되어 있음에도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안방 천정이 다 젖어 버린다

그리고 몇일 지나면 주먹만한 빨간 곰팡이가 여기저기 핀다.

수리하고 벽지 바르고 수리하고 벽지를 몇 번을 발랐단다.

자비로 베란다 샤시 수리하고 샤시에 물이 고이지 않게 아래 부분에 구멍도 내줬지만 허사고

전혀 개선이 없단다

관리실에 몇 번의 항의 끝에 알게 된 사실이 주변 여러 집이 이런 문제가 있다고...

그 외에도 심각한 하자가 많다고 한다
비오면 정말 대책 없다고...

주변집과 모두 하자 수리 해줬지만 다음해 비올때 또 문제있을 까봐 팔아 버렸단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