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아수스 MSI 등 중국 브랜드 노트북은 한국이 20~30만원 더 싼데 LG 노트북은 중국이 더 싸다.
한국은 윈도우 미포함 제품이 있지만 중국은 무조건 윈도우 포함인데 한국의 윈도우 미포함 제품과 가격이 비슷하다.
8250U 쿼드코어
8기가 램
256 SSD
사양
13.3 인치가 6999 위안
오늘 환율로 1,195,500원
14 인치는 300위안 더 비싼 7299
1,246,700 원
0.7 인치 차이로 가격이 51,500원 차이 난다. 정말 작은 차이인데 가격은 4기가 램가격 차이다.
솔직히 솔직히 솔직히 이 가격차이면 13.3 인치 사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냥 크기 무게 차이 별로 없어서 조금 더 큰걸로 했다.
한국 윈도우 미포함 제품과 가격이 비슷하다. 여기에 이베이 2~3달러하는 윈도우 사면 완전 똑같다.
윈도우 정품을 꼭 포함해서 싸게 사고 싶다면 중국 JD.COM 에서 사면된다. 한국 사람은 타오바오를 많이 알고 있는데 타오바오는 정품 비정품 브랜드 이런거 안따지고 막올라오는 곳이고 JD는 정품만 판매하고 주로 브랜드 제품들이 판매되는 사이트다. 그리고 신뢰도 장난아니다. 웬만한 판매자는 입점도 불가능 하다.
중국 그램의 장점 :
한국보다 다양한 옵션의 AS 구매가 가능하다. 3년 연장은 대략 7만원, 배터리 2년 연장은 7천원, 2년내 1회 구매가 20% 내면 무조건 새제품 교환 보증이 7만원, 등등등....
윈도우 포함 가격이 싸다. 윈도우 자체 언어 변경이 가능해 한번 한글로 변경하면 복구시에도 바로 한글로 복구 가능하다.
중국 그램의 단점 :
한글 인쇄 없음. 자판 다 외우고 있으면 전혀 상관없고
중문 윈도우라 한글판을 다시 설치해줘야 한다. 윈도우는 인터넷 인증방식이라 인터넷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메인보드 귀속 인증된다. 이후 윈도우 설치하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자동으로 윈도우 인증이 된다.
윈도우 재설치시 lg 복구 기능 사용불가. lg 자체 복구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살리는 방법이 있긴 하겠지만 파티션 작업등이 귀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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