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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S

RealFlight 7 다시 시작하는 리얼플라이트

by 다사도 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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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쯤 우연히 다이남의 Dynam pitts python 이라는 기체를 사게 되었다.

위 사진의 기체인데 가로 세로 1M 가 넘는 크기다.

이걸 생각없이 구매해서 조립해더니 집에 둘 장소가 없었고 한동에 벽에 걸어 장식으로만 가지고 있었다. 날리고 싶어도 대중교통으로 이동도 어렵고 날릴 만한 장소로 가는 것도 쉽지 않아서 장식만 한다 결국 팔아버렸다.

기체는 정말 이뻤고 다 좋았지만 아쉬운건 서보가 너무 약해서 살짝만 부딧혀도 그냥 기어가 깨져버렸다.

다시 1m 나 되는 기체를 가지고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팬만 살짝 돌려보는 수준이 다였다.

RTR 제품으로 4셀인가 3셀 배터리까지 포함된 제품이었다.  충전기만 있으면 바로 날릴수 있는 제품이었다.

이런 기체를 가지고 있어도 날릴 수 없는게 아쉬웠지만 시뮬레이션으로 위로를 했다.

설치하고 인증 절차등이 좀 귀찮지만 그래도 나름 드론 기체도 있고 해서 다양한 기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쉬운건 실제 드론이나 기체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너무 쉽게 콘트롤이 가능해서 실전과 차이가 좀 있다.  그리고 소형 기체는 화면에 앞뒤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작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

그래도 스로틀과 트리거에 대한 조작은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이것에 만족하고 있다.

10년 전에도 한시간인가 해보고 접었는데 이번엔 얼마만에 접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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