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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자기기

삼성 갤럭시 Z 플립 출시 되었지만 접는 폴더블 폰은 3D TV 같이 그냥 반짝하는 기술일 것 같다.

by 다사도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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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시스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https://www.expansys.co.kr/samsung-galaxy-z-flip-dual-sim-8gb-256gb-mirror-black-321910/

 

Samsung Galaxy Z Flip Dual-SIM (with eSIM, 8GB/256GB, Mirror Black) - EXPANSY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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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xpansys.co.kr

 

아직 가격도 책정되지 않은 것 같지만 선주문하면 아마 가격이 측정 되었을때 알림이 온다거나 뭐 그런 시스템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선주문했을때 실제 청구도 0원이다.

암튼 갤럭시 폴더에 이어 두번째 삼성의 접는 폰인것 같은데 내생각이 맞다면 이 기술도 3D TV 처럼 반짝하고 사라질 것 같다.

세상의 모든 폰들이 태블릿 만하다면 접을수 있는 폰이 유용하겠지만 작은 폰, 중간 크기 폰, 대형 폰 원하는 대로 살수 있는데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가며 접는 폰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물로 필요한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아주 대중적으로 사용되지는 안을 것 같다. 주변과시용 정도외에 접히는 폰의 매력을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메신져, 메일 확인 정도로 사용해서 그런 듯하다.

나라면 아이폰 + 갤럭시 탭 태블릿 조합으로 사용하겠다.

아이폰이 폐쇠적이지만 각종 메시지 링크 클릭이나 프로그램 설치 할때 불안하지 않고 어떤 경고가 떠도 대충 확인해도 시스템 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파일 관리나 공유쪽에서는 상당히 불편하다. 그래서 클라우드를 통하면 타 OS와 어느정도 공유는 가능하지만 앱마다 지원하는 클라우드가 다를 수 있다.

안들로이드는 아이폰에 비해서 오픈된 것이 많지만 OS의 완성도가 조금 아쉽다. 물론 아이폰도 버그가 있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사용하는 환경과 국가에 따라 장단점이 조금 영향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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