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5 내 돈주고 사서 5달 사용한 진심 후기

QCY T5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구매 했습니다.

처음 들을 때 베이스가 과하게 들리더군요. 지금도 베이스가 과해서 울립니다. 소리는 취향이므로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해상도 좀 낮고 베이스 강합니다.

특징은 완전무선이며 저렴한 가격, 사구려감 있는 케이스, 배터리 수명 3시간 정도로 짧은점, 3시간 생각 보다 아주 짧습니다. 비행기 타거나 장거리 차타고 이동시 방전되면 할 게 없는....  이어폰에서 볼륨 조절 기능 지원하지 않음(타사는 대부분 지원하는 것으로 암), 좌우 어느것을 꺼내든 페어링이 되어 사용가능. 하지만 버그로 인해 종종 꼬이기도 함. (아주 아주 아주 간혹), 페어링 연결 유지 잘함.

싼만에 완전무선 경험용으로 혹은 음질 보다는 완전무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돈없는 사람, 이어폰 음질 안따지는 사람에겐 추천.

여유가 있다. 좀 더 나은 편의성(볼륨조절, 다음곡 기능) 과 조금더 밸런스 있는 음질을 원하다면 다른 제품을 추천합니다.

삼성 갤럭시 버드 2 말고 구형 저렴하게 풀렸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나 음질은 다르다지 더 좋다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