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라 토미 초미니 rc카 비트챠지, 적외선 RC카 입문

 

 

좁은 실내에서 가지고 놀만한 뭔가를 생각하다 RC카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도 드리프트 rc카.
미니카 크기의 RC카를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카페가입하고 정보를 수집했다.

디지큐, 비트챠지, 초로큐, 집잽 등을 찾았는데 디지큐가 비례제어라 가장 좋아 보이는데 이미 단종된지 오래다
디지큐와 초로큐는 적외선 방식이라 거리가 짧고 조종기 각도에 따라 끊김이 심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rc카와 끊김이 상당히 심하다.
비트챠지와, 집잽은 라디오 방식으로 안정적이다.

 

 

 

 

나의 첫 rc카는 토미에서 나온 caul 이라는 차량인데 크기는 대략 10cm이고 적외선 방식이라 상당히 답답하다.
싼맛에 그냥 사본 차량이다.

 

 

두번째 차는 회사동료가 준 비트챠지, 서랍속에 몇년을 간직하다 책상에 올려둔걸 보고 내가 접수했다.
다른 한 차량은 다른 친구가 준건데 운좋게 주파수가 맞아 둘다 리모콘 하나로 작동가능하다.
레어템 중에 하나다.

이때부터 슬슬 고가의 드리프트 차량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