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랑 아이폰3gs에서 아이폰4로 넘어 올때 액정 크기는 3.5인치로 동일하고 해상도가 엄청 상승했다. 메모리도 256메가에서 512로 늘었다.
아이폰4에서 아이폰4s로 넘어올때 코어는 듀얼코어로 CPU는 2배 그래픽은 7배 가까이 빨라졌던 걸로 기억한다.
전작과 2배 이상의 성능차이를 냈다.
IOS10 이 나오기전까지 거진 5년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줬다.
1080p 동영상도 끊김이나 딜레이 없이 재생 해줄 정도로 아직 쓸만하다. 단지 ios9가 4s에게 좀 버겁다.
긱벤치 아이폰4S 벤치마킹 점수가 215/405점
당시엔 안드로이드 최상위 모델도 바탕화면에서 옆화면으로 옮길때 화면 끊김/프레임 다운이 있었지만 아이폰은 전혀 없었다.
매끄러운 화면 전환 안정성이 안드로이드완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았다
지금은 안드로이드도 상당히 안정화 되었다.
4S는 단일 모델로 GSM/CDMA 구분 없는 단일 모델이다
아이폰5에서는 화면이 아이콘 한줄 더 들어 갈 정도로 길어졌고 램은 1기가로 두배 늘었다.
벤치점수는 710/1274점으로 3배 이상 빨리졌다.
음성 인식 시리가 처음 발표 되었는데 호기심에 몇 번 사용하다 사용 안 할 정도로 구렸다.
아이폰5S는 벤치점수 1400/2525로 4S에 비해 성능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다.
IOS가 무거워 져서 일수도 있지만 기압계 및 몇몇 운동을 감지하는 센서 그리고 지문인식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6 와 아이폰6 플러스는 화면이 또 커졌다. 3D터치와 플러스는 흔들림 보정 기능이 추가되었고 더 얇아 졌지만 렌즈는 심하게 튀어나왔다. 렌즈도 커져 고스트현상이 이전 모델에 비해 상당히 심각했다
3에서 4 해상도, 4에서 5 화면 크기, 5에서 6역시 화면이 커졌다.
나중에 아이폰SE 라고 5크기로 3D터치 기능만 없는 6성능의 제품이 나왔다.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 화면이 확실히 커졌고 플러스는 아이패드 미니를 대신 할 수 있을 정도다.
아이폰6의 벤치마킹 점수는 1613/2886점으로 5S보다 그리 빠르지 않았고 화면이 더 커지고 렌즈 밝기가 f2.4 에서 2.2로 밝아졌다.
화면 커짐것 말고는 기능이나 성능적 차이가 이전 모델과 거의 없었다.
실제 만져봤을 때 5S와 속도차도 안 느껴 졌다.
아이폰6S 와 아이폰6S 플러스는 화면 크기는 그대로 인데 플러스 모델에 광학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데 이게 6 플러스 부터인지 6S 플러스 부터인지 잘 기억이 안난다.
아이폰6S 벤치 점수는 2490/4332로 전작 보다 상당히 빨라졌다. 핑크색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5S 에서 아이폰6는 성능차가 없었는데 상당히 빨리졌다.
애플이 이전엔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가지고 나왔는데 6부터 더 이상 새로울게 없어졌다. 그냥 성능 업그레이드 뿐이다.
아이폰7 벤치 점수는 3524/6104로 이전 최상위 모델이 아이패드 프로 3224/5466보다 높다
아이패드 미니4 현재 가장 신형의 점수는 1678/3039점으로 아이폰7이 2배나 빠르다.
아이폰7에도 흔들림 보정 기능이 들어갔고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렌즈로 줌 카메라 기능이 생겼다. 이건 1000원 짜리 렌즈클립이면 다 커버 된다.
밝기는 f1.8로 더 밝아졌고 메모리는 2기가, 플러스는 램이 3기가로 늘었다.
CPU는 빅리틀 쿼드코어로 저전력 듀얼, 고성능 듀얼이다. 동시에 4개가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
이전엔 전원이 연결 되었을 때만 시리야 로 시리를 깨울수 있었는데 7은 언제든 사용가능하다
리틀이 항상 대기하고 있는 듯 하다. 들어서 깨우기라고 주머니에서 꺼내기만 해도 화면이 켜지는 기능도 있다.
저장공간은 32기가/128기가/256기가 모델로 출시 되었고 젯블랙이라는 컬러가 추가 되었다.
생활방수 ip67 로 1미터에서 30분을 버티는 성능이라고 한다.
지문인식 센서가 5S보다 빨라 화면 켜지자 마자 인식해 암호가 풀린다.
햅틱엔진으로 홈버튼이 눌려지는게 아니라 진동이 온다. 실제로 눌려지는 느낌과 흡사하지만 바닥에 놓고 누르면 진동이 안느껴진다.
강도는 약 중 강 으로 설정 가능하다.
손가락 반 이상이 닿아야 눌려지는 단점도 있다.
그외 옵션 켜고 끌때, 옵션을 고를 때 그리고 일부 앱에서 햅틱진동이 온다.
IOS10의 아이메시지에서는 게임도 가능하고 서로의 위치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전화모뎀이 좋아져서 인지 엘리베이터에서 전파가 끊어졌다가 내린후 다시 연결 되는데 5초가 안걸린다.
5S는 15~20초 정도가 걸렸다.
손전등 기능에서 밝기도 3D터치를 이용해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아이폰3에서 4로 넘어 올때 각진 디자인으로 바뀌어 5S때 까지 유지했는데 당시엔 각진 디자인이 더 좋았다. 6의 곡선 디자인이 싫었고 거기다 액정이 베젤보다 튀어나와 떨어 뜨리면 유리에 바로 충격이 가는 디자인이라 디자인이 바뀌길 바랬는데 7을 써보니 5S보다 큰데도 손에 무리가 덜 온다.
카메라 튀어나오고 액정이 베젤보다 높은건 불만 이지만 생활 방수는 너무 마음에 든다. 몇 년 후엔 고프로도 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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