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11 VS 갤럭시 S10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가격	기능대비 비싸다	사양에 따라 다양하다.
보안	커펌하거나 타인 손에 락없이 넘기지 않는 이상 해킹 당한적이 없다. 애플스토어 아니면 앱 설치가 불가능하다.	카카오톡 문자나 SMS로 해킹 당한 적 있음. 인터넷에 도는 .APK 파일로 해킹 당할 수 있음. 정식 스토어가 아닌 곳에서 앱 설치가 가능 하다.
사양	안드로이드 보다 항상 앞서 갔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보다 사양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OS 최적화 외 하드웨어 스펙은 안드로이드 보다 떨어진다.	최고 사양 CPU라도 안드로이드 최적화등의 문제로 반응속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기능은 아이폰 보다 더 다양하다.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IOS 13에서 전용이 아니어도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를 지원한다고 한다.	PC용 호환성을 가진 장비면 대부분 인식한다.
앱	앱의 완성도가 높다. 안드로이드로 출시 되지 않는 앱도 있다. AVPLAYER, 어썸노트(노트앱중에서는 끝판이다)	앱의 완선도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 갔다. 애플과 견주어도 큰 품질 차이는 없지만 애플 전용으로만 출시되는 고급 애들이 더러 있다.
UI	직관적이고 최대한 단순화 되어있다.	예전보다 덜 복잡해 졌고 찾기에서 기능등으로 원하는 설정 메뉴로 쉽게 찾아 이동 가능하다. UI나 기타 테마등으로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수 있고 서드파티 UI에서도 시스템 접근도 가능하다.
추천앱	어썸노트 : 노트앱의 끝판이다. AVPLAYER/NPLAYER : 어떤 플레이어보다 최고고 네트워크 접근성 부터 서버 까지 운영가능하다. 모두 국산 개발자다.	ZETA TORRENT : 토렌트 앱의 끝이다. 원격간의 파일 복사 및 이동 이 가능하고 각종 설정이 어떤 토렌트 앱보다 앞서 있다. NPLAYER : IOS 로만 출시 되었지만 몇 년전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 되었다. 앱 하나만으로 서버, 클라우드, 네트워크, FTP 어떤 조건을 걸든 접근 가능하고 재생 가능하다. 기기에 따라 외부 코덱이 필요할 때도 있다. 모두 국산 개발자다.
기타	보안성 말고는 크게 내 세울게 없지만 높은 보안 하나만으로 충분히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살 가치가 있다.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낮아 지고 있는 추세고 앱 개발자들도 애플 전용이 아닌 안드로이드 양쪽으로 출시되는 추세다. 웬만한 코덱은 다 내장하고 출시되어 별도의 코덱이 필요하지 않다.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화면 외부 출력 및 PC용 기기도 쉽게 호환된다. 저장공간 대부분의 공간에 접근가능하고 앱간의 파일 접근이  PC 만큼 쉽고 편하다. 앱이 시스템 권한에 쉽게 전근가능해 앱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콘트롤과 응용 사용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지원하는 코덱이 다르며 보급형은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별도의 코덱을 필요로 한다.
마치며	보안에 신경쓰지 않고 쓰려면 아이폰	보안보다 저렴한 가격 또는 편의성과 자유로운 사용자 환경을 원한다면 안드로이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