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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자기기

샤오미 iot 홈미에 등록가능한 모든 장비 리스트 mi home

by 다사도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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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홈에 등록 가능한 제품 리스트 확인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mi home 앱을 설치하고 로컬 중국으로 해서 로그인 한다.

 

그리고 상단에 기기 추가 버튼은 + 마크를 클릭하면 등록 가능한 모든 기기를 볼 수 있는데 제품명이 한글인 제품도 있고 뭐가 다른지 모르지만 완전히 동일하게 생긴 제품들도 보인다.



CCTV 제품들

360도 부터 실외용 카메라도 최근에 등록되었다.
CCTV 중에서 모델명 SXJ01ZM 은 블루투스 게이트웨이 기능이 있는 유일한 CCTV다.

한국 판매자 중 제품명은 SXJ01ZM로 올리고 실제 주문 시 모델명 선택에서는 이게 빠지고 SXJ02ZM를 선택하도록 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주문 전 01 인지 02 인지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각종 파워소켓

파워소켓 기능만 있는 제품의 대기 전력은 0.25w고 USB 충전 기능이 있는 제품의 대기 전력은 0.5w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포함된 USB 충전기들의 대기전력은 대부분 0.1w 또는 0.09w​ 수준이다.

한둘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의 대기 전력이지만 그 수가 늘어나면 대기전력이 높아진다.

스위치류의 전원이 배터리라면 대기전력이 아주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상시 전원이라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기전력 높을 것 같다. 스위치류는 버튼형만 써봐서 잘 모르겠다.

등을 사용 안 하는 집은 없을 테니 사용량이 가장 많은 제품이다 보니 제품 수도 가장 다양하다. 세계적인 가구 IKEA 이케아 제품도 샤오미 미홈에서 조종 가능하고 필립스는 오래전부터 지원해 왔다.

 

​이건 제품이 좀 다양하다.

도어락, 도어벨, wifi, 게이트웨이 등등. 도어락도 싸고 괜찮다.

샤오미 자체에게 개발한 것 보단 외주 혹은 계열사에서 만든 제품이 대부분이다.

샤오미 공기청정기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공기 청정기 외에도 외부공기 흡입기라고 해야하나? 실외의 공기를 정화해서 실내로 보내는 기기 그리고 가습기.

제습기도 2019년도에 출시 되었다.

 

환분관리하는 기기 사고 싶은데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실패한듯 하다.




​에어콘과 선풍기.

샤오미가 여러 에어콘 회사에 샤오미의 iot 기반 부품을 제공하니 제품이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선풍기가 의외로 많다.

​그외의 각종센서.

문 및 창 센서를 대문에 달아두니 은근히 출입 확인이 가능해 편하다.

냉장고는 그냥 켜놓고 사용하는게 다니 아직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TV나 컴퓨터 처럼 수시로 만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넣고 빼고 하는게 다인 제품이라 앱으로 온도 조절 밖에 안되는 제품은 아직은 큰 의미가 없다.

​샤오미 전기레인지 좋은것 같지만 상판 방수 설계가 안되서 한번 끌어 넘치면 그냥 합선이다.


​세탁기는 다 돌아 갔을때 앱을 통해 알림 받는 용도로 편하다.

근데 비데는 뭘 확인하라는 건지?? ㅡㅡ;  개인별 설정은 꼭 앱을 통해서 아니더라도 설정 가능하다. 다른 제조사의 비데는 앱없이도 지원하고 있다.


아날로그 스위치 누르고 떼고 정도 할수 있는 로봇 손가락이 나와줬으면 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위 사진의 제품들이 현재 미홈에서 등록 가능한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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