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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자기기

구형 스마트폰을 제타 토렌트 ZETA TORRENT, 미디어 서버, 홈시어터폰으로 사용하기.

by 다사도 2019.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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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폰중 일부는 FAT32만 지원해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더라도 최대 파일 크기가 4기가로 제한 될 수 있다.

처음 LG G PRO2 로 사용했는데 문제가 4기가 이상 사용불가라 토렌트 다운로드중 파일 1개의 크기가 4기가를 넘게 되면 다운로드가 멈춘다.

지금은 기기를 SONY F5122로 기본 64기가 제품으로 다시 설정해서 사용중이다.

제타토렌트는 위 첨부한 이미지 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브라우저는 말그대로 웹브라우저다. 특징은 최강의 데스크탑 모드를 지원한다. 삼성 브라우저, 크롬, 사파리 등은 데스크탑 모드로 변경해도 여전히 모바일페이지로만 보인다. 하지만 제타토렌트의 웹브라우저는 데스크탑 모드로 해버리면 PC와 동일한 화면을 보여준다. 모바일에서 데스크탑 모드는 최강이다.

다운로드는 현재 토렌트 다운로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일관리자는 윈도우 탐색기라고 보면 되는데 로컬, 구글 드라이브, 삼바 SAMBA, FTP 간의 파일이동 이나 복사가 가능하다.  이 기능은 정말 대박중에 하나다. 보통 클라우드나 삼바, FTP 같의 파일은 먼저 로컬로 옮긴후 복사 이동이 가능한데 제타토렌트의 파일관리자는 FTP에서 FTP로 파일 복사도 가능하다.

RSS 피드는 특성 토렌트 사이트의 RSS 를 등록해두면 검색어에 해당하는 자료가 올라오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WIFI 파일 전송은 제타토렌트가 HTTP 서버, FTP 서버가 된다. 설정한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 다운로드 가능하다. 웹브라우저만 지원하면 어디서든 파일 접근이 가능하다.

아이폰 아이패드가 토렌트를 지원하지 않지만 이렇게 외부에서 토렌트 파일을 받게해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FTP로 접근해 바로 재생하거나 아니면 다운받아 재생한다.

장점은 장소와 기기 및 시간을 가리지 않은 토렌트 사용이지만 단점은 다운로드 다 된 파일 접근시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속도가 아주 느리다.

예전에 크로아티아에 여행을 갔는데 난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있어 해외에서 집에 있는 TORRENT 기기에 원격으로 토렌트를 받게 하는데 까지는 성공했다.

문제는 다운 완료된 파일을 크로아티아에서 다운 받는데 8시간 이상걸렸다.

이런 경우는 해결 방법이 까다롭다. 토렌트 돌아가는 기기를 직접 가지고 현지에서 받는게 제일 좋지만 불가능 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클라우드에 올려버리면 된다.

 

구형폰중 일부는 FAT32만 지원해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더라도 최대 파일 크기가 4기가로 제한 될 수 있다.

 

처음 LG G PRO2 로 사용했는데 문제가 4기가 이상 사용불가라 토렌트 다운로드중 파일 1개의 크기가 4기가를 넘게 되면 다운로드가 멈춘다.

 

지금은 기기를 SONY F5122로 기본 64기가 제품으로 다시 설정해서 사용중이다.

 

제타토렌트는 위 첨부한 이미지 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브라우저는 말그대로 웹브라우저다. 특징은 최강의 데스크탑 모드를 지원한다. 삼성 브라우저, 크롬, 사파리 등은 데스크탑 모드로 변경해도 여전히 모바일페이지로만 보인다. 하지만 제타토렌트의 웹브라우저는 데스크탑 모드로 해버리면 PC와 동일한 화면을 보여준다. 모바일에서 데스크탑 모드는 최강이다.

 

다운로드는 현재 토렌트 다운로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일관리자는 윈도우 탐색기라고 보면 되는데 로컬, 구글 드라이브, 삼바 SAMBA, FTP 간의 파일이동 이나 복사가 가능하다. 이 기능은 정말 대박중에 하나다. 보통 클라우드나 삼바, FTP 같의 파일은 먼저 로컬로 옮긴후 복사 이동이 가능한데 제타토렌트의 파일관리자는 FTP에서 FTP로 파일 복사도 가능하다.

 

RSS 피드는 특성 토렌트 사이트의 RSS 를 등록해두면 검색어에 해당하는 자료가 올라오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WIFI 파일 전송은 제타토렌트가 HTTP 서버, FTP 서버가 된다. 설정한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 다운로드 가능하다. 웹브라우저만 지원하면 어디서든 파일 접근이 가능하다.

 

아이폰 아이패드가 토렌트를 지원하지 않지만 이렇게 외부에서 토렌트 파일을 받게해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FTP로 접근해 바로 재생하거나 아니면 다운받아 재생한다.

 

장점은 장소와 기기 및 시간을 가리지 않은 토렌트 사용이지만 단점은 다운로드 다 된 파일 접근시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속도가 아주 느리다.

 

예전에 크로아티아에 여행을 갔는데 난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있어 해외에서 집에 있는 TORRENT 기기에 원격으로 토렌트를 받게 하는데 까지는 성공했다.

 

문제는 다운 완료된 파일을 크로아티아에서 다운 받는데 8시간 이상걸렸다.

 

이런 경우는 해결 방법이 까다롭다. 토렌트 돌아가는 기기를 직접 가지고 현지에서 받는게 제일 좋지만 불가능 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클라우드에 올려버리면 된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만 지원 가능하고 그외 클라우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파일 관리자에 상단의 + 마크를 누르고 구글 드라이브에 로그인한다.

설정 > 디렉토리, 다운로드 폴더 > 다운로드 완료시 메뉴에 다운로드 완료 되면 자동으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 해버린다.

보통 NAS나 개인이 운영하는 FTP의 속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리고 해외면 그 속도가 더더욱 느려진다.

구글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국가에 관계 없이 일정한 속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렇게 구글 드라이버로 올려 다시 받게 되면 속도도 빠르다. 중국등 구글 서비스가 막힌 지역만 아니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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