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는 캔 코카콜라 좀 더 진한 원액으로 마시는 방법

냉장실을 강하게 냉장하고 냉기가 나오는 입구에 캔콜라를 둔다.

그럼 콜라가 살짝 어는데 얼음을 수분만 얼고 콜라의 원액은 잘 얼지 않는다.

이상태에서 냉장실 온도를 적정 온도로 내리거나 아니면 냉기가 나오는 입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두면 얼음이 녺는데 아랫부분은 비중이 높은 콜라 원액이 모이고 위는 얼음이 떠서 녹으면서 윗쪽은 콜라가 연해지는데 그래도 탄산이 있어 토닉워터 같은 탄산수다.

캔을 딴 후 윗부분 토닉워터 부분은 버리고 아랫쪽 콜라는 원액에 좀 더 가까워 더 진한 콜라 맛을 볼 수 있다.

 

아니면 캔 콜라를 반정도 얼린후 캔따개로 오픈해서 얼음만 버려도 진한 콜라를 마실수 있다.

 

암튼 이렇게 마시면 당도 높은 콜라 혹은  진한 콜라를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