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빨리 도착했다.
상자에는 영수증과 제품이 들어있다.
상자가 예전보다 저렴해진것 같다. 전엔 필요 이상의 고급 포장이었다. 하드케이스와 핸드폰 수준의 포장이었고 본체와 밴드를 구매자가 집접 조립해야 했는데 지금은 밴드에 본체가 넣어진상태로 나온다.
구성품은 본체와 밴드가 결합되어 나오고 그리고 usb 충전기가 전부다. 설명서도 구서품이라면 구성품이다.
솔직히 지금 상자의 크기를 반으로 줄여도 충분할 것 같다. 필요 이상의 과포장인 것 같다. 처음 미밴드가 출시되었을때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포장 그리고 다양한 기능에 저렴한 가격을 큰성공을 이루었고 3인지 4까지 인지 포장에 상당히 신경을 썼었다. 환경을 생각해서 박스를 더 줄였으면 어떨까한다.
하얀 미닐을 까니 제품이 이미 켜져 있다. 배터리는 40% 정도 수준으로 정상적이다.
배터리 내장 제품은 보통 30~40%정도 충전되어 유통된다. 완전 방전된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불가 하게 될수 있고 70% 이상 충전된 상태에서 방전(사용) 되지 않고 오래 방치되면 배터리에 기포가 생길수 있어 그나마 안정적인 30~40% 정도 수준으로 충전해 유통된다.
mi fit 앱을 실행하고 프로필 > 기기추가를 터치
연결할 기기에서 밴드 선택
미밴드5 글로벌버전 인지 중국버전인지 모르겠지만 앱에서 한글을 지원할 것 처럼 나온다.
아니면 미밴드4의 이미지 일수도 있고 이렇게 연결해주면 끝이다.
연결하면 언어 선택화면이 밴드에 뜨는데 뭘 선택하든 상관없다. 앱에서도 변경이 가능하다.
지원하는 언어가 많지는 않다.
mi band 5 에서는 핸드폰 콘트롤이 가능하다. 이전에도 블루투스 쌍방향 통신이 가능해 폰 찾기 등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리모콘 기능도 지원한다.
음악 재생 관련 리모콘 기능과 카메라 리모콘 기능을 지원한다.
핸드폰 카메라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카메라 리모콘 기능은 큰 필요가 없겠지만 음악 재생은 좀 좋은것 같다.
폰이 어디에 있든 음악을 재생 정지 다음곡 이전곡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폰 찾기 기능이 있지만 음악재생으로 폰의 위치를 찾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미밴드 5 nfc 없는 버전이지만 나름 잘 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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