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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o beach 오른쪽에 칭마대교가 보인다.
칭마대교가 유명한 이유는 홍콩공항에서 지상육로로 유일하다. 배편, 지하철도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길이 이 다리가 아닌가 한다.
남향 그리고 해변에 위치한 아파트.
정원도 예사롭지 않게 잘 가꾸어 졌더라.
해산물 시장인데 그렇게 싸보이지 않아 바로 패스
홍콩의 맨홀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내 타이어가 완전히 빠질 깊이다.
자전거 타고 가다 발견한 작은 마을, 다음엔 이 마을을 돌아 다녀볼 생각이다.
튠문 지역의 놀이터 클래스
자전거 스탠드가 없다보니 자꾸 자전거가 넘어진다. 그러다 결국 브레이크가 브러졌다.
자전거 구매후 신나서 여기저기 타고 다니고 있다. 주행만이 목적이 아니라 가보지 않은 작은 홍콩 마을들을 둘러볼 생각이다.
사진도 찍도 동영상도 찍고 하고 싶은데 아.. 촬영이 쉽지 않다.
고프로 같은 장비를 사고 싶지는 않고 가지고 있는 폰으로 어떻게 든 해결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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