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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조금 시원해 진것 같아 이제 시원해 지려나 했는데 둘째주 추석 전후로 엄청나게 더웠다.
한여름 같은 더위가 다시 시작되나 했는데 셋째주 주말 부터 갑자기 아침이 선선해 졌다.
아침 저녁으로 에어콘 없이도 지낼 수 있을 만큼 기온도 내려갔고 습도도 45%로 선선했다.
에어콘을 켜도 덮던 사무실은 지금 셔츠 하나를 걸쳐야 할 만큼 시원해졌다. 물론 지금도 에어콘은 돌아간다.
일기예보를 보니 앞으로 계속 이런 날씨를 유지할 것 같다. 하지만 홍콩은 11월 초까지 에어콘을 돌려야 할 만큼 더운 곳이니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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