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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 이제 곧 5달째로 접어 든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고 바로 마이너스 손실로 시작했고 최고 13%까지 손해를 본 주식도 있었다. 처음 주식을 하자 마자 폭락을 경험해 움찔 할 수도 있었지만 배당금을 믿고 버텼더니 지금은 약 5%의 이익을 내고 있다.
앞전에 하루 800 포인트 이상 상승도 경험했었는데 다음날 바로 급하게 빠졌었다. 1월 31일은 오전 거래만 있었고 2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설 연휴로 휴장 그리고 1월 4일 금요일 급상승했다.
1월 26일 설연휴전주 수요일까지는 상승했는데 이후 푹 빠졌고 조금씩 더 빠졌다. 연휴가 끝난 금요일 그동안 거래를 못한 울분이 쌓였는지 항셍지수가 한번에 많이 올랐다.
2월 4일 금요일 주가는 상승했지만 오미크론 100명 정도 감염이었다.
2월 5일 토요일 오미크론 감염자가 351명으로 확 늘었다.
2월 6일 일요일에도 감염자 수가 늘어난다면 월요일에 주가가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월 7일 월요일에 장이 열리면 일단 매도하고 오후에 다시 들어가거나 아니면 하루 이틀 기다렸다 들어가던지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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