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TC181 제습기 vs 에어콘 빨래 건조 제습능력 비교 비교 조건 1. 작은 방에 빨래를 널고 에어콘 24도로 맞추고 8시간 건조 2. 같은 조건에 8시간 제습기 가동 3. 같은 조건에 8시간 제습기 + 선풍기 가동 4. 같은 조건에 8시간 제습기 + 에어콘 가동 이중에서 가장 빠른 건조는 제습기 + 선풍기 였다. 솔직히 선풍기도 필요 없고 4시간이면 다 마른다. 에어콘으로 건조할 경우 낮은 온도에 낮은 습도라 빨리 마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가장 제습능력이 뛰어 환경은 높은 온도에 낮은 습도였다. 제습기를 돌리고 방문을 단고 건조하게 되면 실내 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가는데 높은 온도와 낮은 습도에 오히려 더 잘 마른다. 두꺼운 바지나 옷이 많은 경우 8시간을 제습기든 에어콘이든 가동해도 완전히 못 말리는데 제습기만 돌리면 4시간이면 바짝 마른다. 2017. 8. 29. 초음파 해충 퇴치기 제로큐 zero-q 효과 전혀 없다. 바퀴들이 초음파 퇴치기 아래서 놀더란... 소풍온줄... 2대나 사서 설치했지만 전혀 도움 안됨. 훈증기 2개 사서 부엌, 거실에 터트려 잡은 후 전혀 안보임. 설명서에 알이 남아서 다시 번식 할수 있으니 15일 후 다시 터트리라고 해서 3주 기다렸다 다시 터트림. 그리고 바퀴는 이웃집에서 다시 올 수 있으니 6개월에 한번씩 터트려 주니 전혀 바퀴 볼일이 없다. 6개월에 한번씩 터트리는데 바퀴 한마리도 안나올 때도 있고 1~2마리 죽은 것 나올때도 있음. 제로큐 설치했다고 안심하고 사느니 6개월에 한번씩 깔끔하게 훈증기로 털어버리는게 훨 나음. 2017. 7. 29. 홍콩 익스프레스 항상 딜레이 연착 연착 연착 지난번 새벽 2시 비행기 탈때 5시간 넘게 딜레이 되어 아침 7시 넘어서 출발 한적이 있다. 새벽 2시 비행기라 저녁 9시쯤 집을 나서 10시 반쯤 공항에 도착했는데 연착으로 다음날 아침까지 ㅠㅠ 120HKD 식사 바우처 받고 500HKD 항공권 구매 바우처를 받았었다. 새벽이라 먹을 것도 없고 맥도날드먹고 다음날 뱅기 타기전 음료수랑 과자 사서 탔다. 공항에서 10시간 가까이 차디찬 금속 의자에 앉아 떨어야 했다. 500HKD 바우처 사용하고 수하물은 돌아오는 편에 20kg 229HKD 주소 샀다. 도착지 지하철, 버스 다시는 시간에 맞춰서 떨어지는 항공편이었는데 1시간 늦게 출발해서 아슬아슬 했다. 돌아오는 편은 웬일로 정시에 출발했다. 근데..... 수하물 딜레이 리 ㅋㅋㅋㅋ 2017. 7. 13. 서희건설 서희스타힐스 솔직히 쓰레기 회사임 타일은 터지고 모서리는 뜨고.... 터져버린 타일 1미터는 될 듯 이래도 AS 안해준단다. 비오면 끝임 ㅋㅋ 서희스타힐스 사는 사람들은 쉬쉬 하겠지 집값 떨어질테니 아니면 오르지 않거나. 부실건설 하는 회사나 집값 떨어질까 쉬쉬 하는 사람이나 ㅠㅠ 2017. 7. 10. 벽산 당연히 부도 나야 할 건설사 내가 살던 집은 아니지만 두눈으로 직접 본바로 집 개판으로 짓는다. 안방옆에 베란다와 화장실이 있어 외부에 노출이 안되어 있음에도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안방 천정이 다 젖어 버린다 그리고 몇일 지나면 주먹만한 빨간 곰팡이가 여기저기 핀다. 수리하고 벽지 바르고 수리하고 벽지를 몇 번을 발랐단다. 자비로 베란다 샤시 수리하고 샤시에 물이 고이지 않게 아래 부분에 구멍도 내줬지만 허사고 전혀 개선이 없단다 관리실에 몇 번의 항의 끝에 알게 된 사실이 주변 여러 집이 이런 문제가 있다고... 그 외에도 심각한 하자가 많다고 한다 비오면 정말 대책 없다고... 주변집과 모두 하자 수리 해줬지만 다음해 비올때 또 문제있을 까봐 팔아 버렸단다 2017. 7. 10. 치통은 치약이랑 치솔만 바꿔도 해결 오른쪽 아래어금니중 아말감으로 치료한 하나가 음식을 씹을때 아팠다 밥알이 느껴질 정도로 민감해서 오른쪽으로 음식을 씹지 못 했다 아말감으로 치료 받은 그 자리가 너무 아팠다 왼쪽 윗 어금니중 하나는 잇몸이 조금 내려앉아 시리고 칫솔질 할때 아팠다. 차약은 달리라고 하는 흙인치약인가 백인치약을 썼고 칫솔은 좀 거친 칫솔을 사용했다. 치과에서 처음엔 아말감 치료 받은 곳을 깍았고 여전히 아파 다른 치과에 갔지만 여전히 원인을 못 찾았다 다시 처음 병원에서 아말감을 새로 했지만 약간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별 도움 되지 않았다. 처음 병원 세번째 갔을때 다른 의사가 치약을 바꿔 보라고 했다 미백효과 없는 일반 치약으로 치약을 미백이나 잡 기능 없는 일반 치약 또는 죽염 치약으로 바꾸고나서 첫 주에 통증이 반쯤 .. 2017. 5. 15. 길고양이가 아니라 도둑고양이다 요즘 단어 바꾸는게 유행인가 보다 그중에 하나가 도둑고양이를 길고양이라 부르는데 난 처음에 다른 고양인줄 알았다. 도둑고양이라 부르면 고양이가 뭐 훔쳐 갔냐고 도둑이라 부르냐 하는데 아파트에만 사신 분인듯. 마당있는 집에 생선 말리거나 낚시해온 물고기 잠시 두면 고양이가 저글링 처럼 몰려온다 조선시대부터 고양이의 도둑질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ㅋㅋㅋㅋ 동물 보호법도 중요하지만 유기된 개 고양이를 사전에 다 잡아 없애면 증오범죄도 없을 것이다. 유기견이나 도둑고양이의 기분 나쁜 울음 소리에 밤새 시달린 사람들에게 개 고양이가 곱게 보일까?? 남들이 버린 개고양이에 왜 내가 피해 봐야하나? 2017. 3. 27.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2년 착용기 그리고 에너지 부스트 구경 벌써 2년이나 신었다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 사고 얼마 안되 울트라 부스트를 그냥 한번 신어보고는 바로 20만원 넘게 주고 샀던... 에너지와 울트라 부스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처음엔 바닥에 돌기가 있어 걸을때 오도독 오도독 축구화 같은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 돌기 부분까지 부스트가 눌려져 내려오기 때문에 쿠션감은 최고였다. 닳으면 쿠션감이 좀 줄어들지만 새 에너지 부스트 보단 훨씬 푹신하다 10대때 부터 속아온 나이키의 에어하고는 차원이 다른 쿠션 감이다 바닥 전체가 에어인 제품도 신어봤지만 일주일 지나면 쿠션감이 무뎌 지는데 에너지 부스트는 2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쿠션감이 느껴진다 아니 걸음 걸음 마다 지금도 느껴진다 지금은 돌기가 없어져 그만큼 쿠션이 줄어든 것 같다 때 타거나 변색되면 답없다.. 2017. 2. 18. 고프로 히어로5 블랙 HERO5 BLACK 최저가 링크 개인 보관용 고프로 히어로5 블랙 HERO5 BLACK 최저가 링크 개인 보관용 배송비 포함 535,000원 링크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909687509&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z57w2kg%7Cci%3D4ec69a2fff8bb205317b71fe372e806c93e78b04%7Ctr%3Dslsl%7Csn%3D24%7Chk%3Dd49a5604a4f5ef95f0895ccc3cca44ed88e6ce13 고프로는 보증기간내 월드워런티니 내수든 정품이든 차이가 없다. 단지 내수는 해외로 보내야 하는데 보증기간내엔 고프로에서 모든 배송비용을 부담한다. 고프로가 너무 고가라 아껴야 하고 .. 2017. 2. 14. 360도 카메라 기가바이트 졸트 듀오 쓸만한 360도 카메라 중에선 가장 저렴한듯 빨리 물놀이 가서 찍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 앞뒤 동시 촬영이라 기존에 느끼지 못하던 촬영 재미가 있다 2017. 2. 6. sjcam 버리고 기가바이트 졸트 듀오 360도 카메라 놀이에 푹 빠졌다 sjcam sj4000을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기가바이트 360도 카메라 만진후 완전히 바뀌었다. 360도라 카메라 구도 전혀 신경안쓰고 촬영 버튼만 누르면 된다. 360도가 녹화 되기 때문에 단체 사진도 찍기 수월하고 어디에 서있든 카메라 쪽만 바라보면 단체 사진이 되어 버린다. 12만원으로 sj4000 wifi 모델과 가격 차이도 크지 않다 촬영후 후속작업을 해주면 평평한 파노라마 사진으로 변환도 가능한데 아직 기술이 부족하다. RC카 나 비행기에 달아서 촬영하면 더 멋진 영상이 나올것 같다 2017. 2. 5. 샤오미 미 5S 플러스 Xiaomi Mi 5s Plus 익스펜시스에서 사전 선 주문 시작 http://expansys.co.kr 외국계 언락폰 판매 사이트위 금액에 세금이랑 배송비 15000원은 빠진 금액인데 선주문시 US10 달러 빼준다샤오미야 마이너 브랜드중 탑이 아닌가 한다.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예전같이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아마도 전엔 저렴한 제품만 만들다 요즘 프리미엄 제품도 종종 만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아님 다른 제조사들도 저렴한 모델을 출시 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사전예약금 451710원 + 10 세금 +15000원 배송비 하면 대충 50만원 정도 될것 같다. 2017. 1. 2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