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온도계 습도계 3종 비교 사용기

샤오미 미홈에 연동해서 사용하는 샤오미 온도계 3종

첫번째 온도계는 액정이 없고 zigbee 방식, 온도와 습도 변화가 많으면 로그도 많이 남기고 변화가 없다면 로고를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남긴다.  배터리는 CR2032를 사용한다.

기본 온도 화면은 위와 같다.

하루 동안의 변화를 보여주는 화면이고 온도계마다 표시하는 화면이 다르다.

로그는 1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보통 업데이트 된다. 

미세한 변화를 주기적으로 로그 남기고 싶다면 액정 없는 버전을 추천한다.

 

두번째 온도계는 블루투스 방식이고 로그를 1시간 간격으로 남긴다. 가격대가 가장 높다 AA건전지를 사용하고 거치대 분리형이다. 벽에 붙일수 있지만 원형이라 세워두면 구른다.  재질이 연성이 없어 떨어 뜨리면 액정에 그대로 충격이 전달되 액정이 깨질 수 있다.

 

별도의 서브 화면없이 첫 화면에 온도와 온도 습도 로그가 보인다.

자주 측정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1시간에 한 번이다.

 

세번째 온습도계는 최근 출시된 버전이고 배터리는 CR2032를 사용한다. 로그 간격은 1시간이다.

끈형태의 핸드폰 걸이를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도계 습도계 2

 

옆부분에 이렇게 끈 형태의 고리를 달수 있다.

배터리 교환이나 분리를 위한 구멍이 아니다.  배터리 교환이나 분리 홈은 아랫쪽에 있다.

분리해서 안쪽을 들여다 보면 안쪽에 끊을 감을 수 있는 고리가 있다.

가볍고, 휴대용이고 5,000원 정도로 아주 주렴하게 나왔다.

 

Iot 스마트 온습도계 블루투스 버전을 원한다면 세번째 모델을 추천하고 로그를 자주 남기고 싶다면 액정없는 모델이지만 첫번째 모델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