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pre-order(선주문) 상태 였는데 10월 1일부터 한국에서 주문하다는 기사를 보고 접속해보니 buy(주문) 으로 바뀌어있다.
아이폰 12프로 보다 조금 색상이 연해 진것 같다.
제품 사진에서 렌즈가 뱀 눈? 아이면 외계인 눈같이 보인다.
반사에 따라 색이 살짝 달라 보일 것 같다.
아이폰 13 프로는 8,499 달러 부터 시작이고
아이폰 8 반납시 600달러 할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 512기가 모델 반납시 5,950 달러 할인 해준다는 것 같은데 귀찮 더라도 중고로 파는데 훨씬 더 받을 수 있다. 중고 거래차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귀찮은 사람들은 애플엔 반납 할인 받으면 된다.
색상은 블루, 실버, 골드, 검정.
용량은 128기가, 256기가, 512기가, 1테라인데 1테라는 가격이 무려 200만원 가까이 한다.
아이폰 프로 맥스의 무시 무시한 가격!!
주문 중에도 끝까지 밀어 넣는 애플의 뽐뿌
아이폰 13 프로 구성품은 폰 그리고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기는 없다. 왜 아이폰 13은 지문인식이 없고 아답터도 없고 유용했던 3D 터치는 삭제했을까? 입력중 오타 수정시 3D 터치는 정말 유용했었는데...
애플이 끝까지 물고 놓아 주지 않는 라이트닝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은 이미 USB 3.0 에 속도 발렸고 QC에 충전속도 발렸고 제품 호환성에 발렸는데 인증 수수료 때문에 애플이 놓아 주지 않고 있다.
어쩌면 주변기기 제조사에게 MFI 인증 수수료 받아 놓고 나몰라라 배신 때리기도 뭐해서 끝까지 잡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라이트닝 케이블도 길어봐야 아이폰 14 일듯 하다. EU에서 USB 규격 강제로 정했기 때문에 EU에 제품을 팔고 싶으면 자체 규격이 아닌 USB-C로 만들어야 한다. 나이스!!
애플케어플러스 가격이 웬만한 보급형 모델 가격이다.
최종 주문 제품 확인
잉??? 지금 주문하면 예상 배송일이 11월 2일에서11월 9일이다. 무려 한달이나 기다려야 한다. 중간에 취소하는 구매자가 있을테니 1~2주 더 일찍 올수도 있다.
배송 또는 가까운 매장에 직접 가지러 갈수 있다.
다음 페이지에서 카드정보, 주소를 입력하고 나면 기다림의 시작이다.
아이패드 미니6는 출시일인 9월 24일 오전에 수령했는데 아이폰은 지금 주문하면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
주문 걸어 놓고 매장에서 구매되면 온라인 주문을 취소하는 걸도 생각해 봐야겠다.
아이폰 12 프로와 큰 차이가 없지만 아이폰 13 프로의 접사 때문에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직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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