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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30

홍콩 한인 교회 추천 홍콩에서도 사이비 교회가 많은가 봅니다.그래서 잘 못된 교회를 가는 것을 막기위해 현지 교회들이 협회를 만들어 안전한 교회 리스트를 만들고 홍보하는 듯 합니다.타이쿠싱에 2곳, 셩완에 2곳, 침사추이에 3곳, 신계에 1곳, 왕척항(?)에 1곳 있네요.홍콩 섬쪽에 외국인 거주가 많다보니 한국인 거주도 많고 한국인 교회도 많은 것 같습니다.침사추이는 워낙 번화가라 많은 것 같고요. 2024. 12. 21.
나이키 남성 드라이 핏 폼 팬츠 (FB7491-084) FB7491-084 DIR FIT 349 달러로 1달러 183원 일때 6만4천원 정도다.보통 환율이 150원 정도 였는데 최근 한국 경제가 나빠 환율이 아주 나쁘다. 특히 탄핵 문제로 더 환율이 안좋다.3벌 구매시 40% 세일이다.처음 살 때 쪽팔리지만 다른 구매하는 사람에게 샤바샤바해서 같이 구매했다. 난 1벌 밖에 필요하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랑 모여 3벌 사게 되면 40%나 세일 되는데 쪽팔리는 건 잠시 일뿐 ㅡㅡ;;;  209.4 달러에 구매했다. 대략 38000원한국에 쿠팡에서 47000원에 구매 가능하고 검정색도 있다. 처음에 입을때 기장이 좀 짧게 나와서 구려 보여 내가 입는 바지랑 길이를 비교해보니 교작 1.5cm 정도 짧은 정도였다. 그래서 일단 짧아도 구매했다.예전부터 얇은 추리닝을 찾고.. 2024. 12. 7.
중국면허증 필기 100점 합격 후기 1종보통을 C1E 면허로 전용앱을 통해 사용가능한 중국의 전자면허증입니다. 해외 IP로는 로그인이 안되기 때문에 중국, 홍콩, 마카오 등에서만 로그인 가능합니다. 첫 발급이었고 유효기간은 6년 입니다. 면허 종류는 C1E 며 9인승 이하 수동과 자동 그리고 오토바이 배기량 무제한입니다.  인조가죽 지갑에 면허증가 보조면허증이 들어있습니다. 보조 폐이지에는 연습 기간이 표시됩니다. 중국은 면허 취득후 12개월간 연습기간으로 고속도로 운전을 제한 합니다. 저는 변경한 면허증이라 연습기간이 없습니다. 면허증 뒷면은 면허 종류별 운행가능한 차종이 표시됩니다.A1: 대형버스 A3, B1, B2A2: 견인차 B1, B2, C6A3: 도시 공공버스 C1B1: 중형버스(19인승 이하)  C1, MB2: 대형 화물차 C1, MC1: 소형 자동차.. 2024. 11. 28.
홍콩에서 꼭 사야할 상품 추천 24년 7월 24일 일본성에서 위 기내 캐리어가 100달러 약 17600원 고급 스럽지는 않지만 휠이 아주 부드럽고 크기도 작아 기내용으로 사용하기 딱임. 저렴한 가방 막 사용하기 원한다면 적극 추천 2024. 7. 24.
홍콩에서 완벽한 바퀴벌래 퇴치약 가스식 훈연 바퀴벌레 퇴치 바퀴벌래약 이것 저것 써봤는데 줄기는 해도 완전 박멸에 대한 불안함이 항상 남았다.전에 살던 집에 바퀴와 전쟁을 했는데 서식지가 무려 3곳이나 있었다.첫번째 바퀴는 쌓아둔 여행 가방과 이민가방 주름 상에서 본진을 짓고 살고 있었는데 대략 큰거 40마리 새끼가 60마리는 되었던 것 같다.두번째 서식지는 전기 장판 보관하는 가방 안이었다.  지퍼가 살짝 열려 있었는데 거기가 서식지가 되었다.TV 나 영화를 볼 때 불을 끄고 보는데 불끄고 TV 잠시보다 뒤를 돌아보면 항상 벽에 3마리 정도가 있었는데 환장 할 노릇 이었다.그러다 마지막 서식지는 두꺼비 집이었다. 스프레이 바퀴약을 뿌리면 10여마리가 날아 나왔다. 처리하고 또 뿌리면 또 10여마리.. 그렇게 3~5번 하니 집에 전기가 나가버렸다.스프레이 바퀴약.. 2024. 7. 20.
데카트론 가격 잘 못 올린 상품 반값에 구매 후기 코타키나발루에 여행 갈 계획을 세웠고 스노클링 장비와 수중 촬영을 위한 액션캠도 장만 하기로 했다.액션캠은 SJCAM의 C110 PLUS 가 마음에 들어 고려중인 모델이다.수경은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브랜드 제품은 고가라 저렴한 모델로 찾아봤다. 듣보잡 보다는 그래도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어느정도 품질은 나와주는 제품을 갖고 싶었다.스포츠 용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이 데카트론이라 사이즈 확인차 데카트론으로 갔다.스노클링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겨하는 편이라 빌려서 쓰는 장비는 항상 위생이 불안 불안하고 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사기로 했고 기왕 사는 김에 풀페이스 제품으로 알아봤다.위제품이 스노클링 풀페이스 제품이다.사이즈 다 알아보고 매장에서 바로 사려고 하다 DP 된 제품보다 신제품을 .. 2024. 7. 17.
홍콩 마카오 영주권자 중국 무비자 본토 여행 허가증 통행증 신청 방법 2024년 7월 1일 홍콩 반환기념일에 기습적으로 영주권자 무비자 정책을 발표했다.홍콩 마카오 영주권자에게 중국 본토 여행 허가증을 발급해주며 이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중국입국시 비자가 면제되고 E CHANNEL 도 사용 할 수 있다.기존 홍콩 마카오 사람들은 중국 여행용 신분증이 따로 있고 이 신분증으로 바로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 이것을 확대해 영주권자에게도 허용한 것이다.이 카드가 있으면 E-CHANNEL로 출입국 심사를 통과 할 수 있는데 카드를 넣고 지문만 스캔하면 바로 넘어 갈수 있어 출입국시 긴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중국은 외국인들은 3성이상 호텔에 머물러야 하며 중국에 있는 동안 주식 등기라는 거주지 신고를 해야하는데 보통은 호텔에서 바로 처리해준다.  이게 안되는 호텔에는 머물수가.. 2024. 7. 11.
고산병 후기 고산병은 해발 2000m 이상부터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신체의 반응이다.처음 내가 고산병을 경험했을때 그게 고산병인지 몰랐다.시안 (삼국지에 초기 수도 장안성) 에서 비행기 타고 구채구에 가까운 공항으로 날아갔다.당시에 구채구로 가는 길은 2개가 있었는데 하나가 시안에서 비행기 2시간인가 3시간 타고가는 경로 그리고 다른 하나가 청두에서 버스타고 9시간 가는 경로가 있다.구채구 공항이 고지대라 기후 영향이 커 지연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고 버스는 지연은 없지만 9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버스로 이동해야 한다.우리는 비행기로 이동을 했고 시안이 옛 수도라 보니 진시왕의 빙마용이나 시안성 등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시안도 몇일 머물며 여행 했었다.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구채구 근처 공항에 내려 1시간인가 2시간.. 2024. 7. 4.
스틸녹스 졸피뎀 수면제 끊은 후기 수면제 중단1일오전 9시30분 경 10분 정도 조깅하고 5000보 정도 걸었더니 오후에 좀 졸렸다. 결국 살짝 졸긴 했는데 오래 자진 않았다.10시 30분쯤 침대에 올라갔는데 몸 여기 저기가 가렵고 신경 쓰이는 몸에 자극이 많았다. 12시 넘어서 잠이 듬, 잠이 깊이 들지 못했고 제각각인 다양한 악몽을 꾸었다.꿈 중 하나는 다툼이 있었고 누군가 주사기를 내게 휘둘렀고 왼손으로 막아 주사 바늘에 손이 뚫렸다. 난 그 주사기를 상대 오른쪽 가슴을 찔렀고 다투다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깼는데 왼손 바늘에 찔린 자리에 통증이 느껴졌다.그래프에 나와있듯이 잠을 깊지 들지 못하고 수시로 깼으며 REM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REM 상태는 주변의 소리나 몸 상태가 그대로 느껴지지만 깰지 말지 고민되는 정도의 수.. 2024. 6. 6.
스텐리스 코펠 5000원, 캠핑용 스텐리스 냄비 그릇 뚜껑 3셋이 9000원 중국 walmart 에서 판매중인 스텐리스 코펠이 5000원  뚜껑, 손잡이있는 본체 냄비, 내부 그릇 이렇게 3개가 무려 9000원 스텐리스가 알루미늄 보다 덜 해롭고 수명도 더 길 것 같다. 그러면서 가격은 저렴하다. 301이라는 글자가 보이는 걸로 봐서 스텔리스 301 제품 같다. 2024. 6. 6.
홍콩 아파트의 보안 수준 홍콩의 집값은 세계적으로 높은 것으로 유명한데 평당 단가가 높다는 것이지 집이 워낙 작아 강남의 초고가 아파트에 비할 바는 아니다.한국은 50평대 80평대 또는 100평 넘어가는 아파트도 있지만 홍콩에서는 잘 없다.  중심지에 30평만 넘어가도 60억이 넘어가는 초고가 아파에 들어간다.보통 15에서 20평 사이의 아파트가 가장 흔한 것 같고 3.5평 정도 되는 자동차 주차장 만한 마이크로 아파트도 있다. 마이크로 아파트는 샤워실과 화장실은 있지만 주방이 없어 밖에서 서먹어야 하는 구조다.그리고 최근 올라가는 8~15평대 아파트가 대략 13~20억 정도 하는데 홍콩의 부동산 불경기로 인해 가격이 좀 이하 될 것 같다.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전 홍콩과 중국의 경제 수준 차이는 어마어마 했고 이 것 때문인지 .. 2024. 5. 29.
뮌헨 퓌센 여행 후기 독일 뮌헨에 도착해 제일 먼저 갔던 님펜부르크 궁전 궁전이라기 보다 여유롭게 풀밭에 쉬다 올 수 있는 공원이라는 느낌이 더 든다. 넓고 한적한 풀밭에 누워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곳이었다. 하지만 난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 후딱 사진 찍고 바로 이동 해야하는 처지... 남는 건 오로지 사진 뿐. 독일을 여행하다 보면 이런 강과 초원이 많이 너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차박하며 자전거 싣고 다니며 여행하고 싶다. 여행중 만난 노 부분는 자동차로 이동하고 관광지에 도착해서는 자전거로 이동하며 여행을 하셨는데 너무 부러웠다. 뮌헨에 갔다면 반듯이 들려야 할 퓌센 거기엔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해서 지은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다. 그옆에 다른 성도 있지만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가장 유명하다 그리고 이 성을 본따서 ..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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