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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기간 11월 24~28일은 블랙프라이데이 사전 세일 기간이고 29, 30일에 본격적인 세일이 있다.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가 끝나면 바로 사이버먼데이가 12월 1~3일 정도 있다. 어떤 상품들이 세일로 나올지 모르지만 보통 TV와 음향기기쪽은 크게 세일한다. 커뮤니티등에 세일 정보가 많이 올라오니 여러 커뮤니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좋다. 디시인사이드, SLRCLUB, 클리앙, 보배드림, 뽐뿌 등 규모 있는 사이트에 어느 게시판에 이런 정보가 올라오는지 사전에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특템 많이 하세요 2019. 11. 15.
해외 취업 및 해외 일자리 찾기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일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간단한다 http://www.jobsdb.com/ 잡스디비 jobsdb 는 세계최대 규모고 한국의 잡코리아, 인크루트, 사람인 같이 취업 사이트인데 잡스디비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대부분의 영어권 및 아시아 일부지역에서는 잡스디비로 대부분 직원을 구한다. 세계적인 대기업도 여기를 통하니 해외 구직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 사이트는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회원가입하고 시스템 내에서 이력서를 완성하고 자소서 워드 파일로 올리면 끝이다. 업종을 검색할 수도 있고 업무를 검색할 수도 있다. 검색후 지원하면 메일로 연락이 올텐데 skype로 화상 인터뷰 하자고 하면 된다. 한국은 만나서 면접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세계적인 기업들은 skype 면접도.. 2019. 11. 15.
손에 묻은 실리콘 제거 방법 실리콘 사용 경험이 많지 않다보면 여기저기 묻기도 하고 손에 묻은 실리콘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만지는 곳 마다 여기저기 옮겨 묻는다. 손에 묻은 실리콘은 비눗물이나 물로 제거 되지 않고 생각보다 마르는데 상당히 오래 걸린다. 마르지 않고 손에 묻은 실리콘은 냉장고나 물고리 등 만지는 곳 마다 옮겨 아주 성가시다. 난 실수로 세면대에 비누로 손을 씻었는데 손 전체가 기름막 같은 실리콘으로 덮였고 씻어도 씻어도 지워질 기미가 없었다. 먼저 휴지로 최대한 닦아 낸다. 그리고 남은 실리콘은 신나 또는 지포라이타 기름, 휘발유로 손을 씻으로 실리콘이 완전히 녹아 없어진다. 실리콘이 녹아 없어지면 신나나 휘발유가 손에 남는데 5분에서 10분 기다리면 모두 증발한다. 증발하고 나면 비누로 씻으면 된다. 휘발유는 피.. 2019. 11. 15.
내 돈 주고 산 시몬스 침대 후기 내돈 주고산 시몬스 침대 사용기 입니다. 절대 물건 공급받고 찬양하는 리뷰 아님!!! 시몬스 침대 중에 매트리스가 하드한 모델로 100만원 주고 샀었다. 시몬스 침대는 미국 브랜드로 매트리스가 made in usa 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중국산도 있고 한국 전용 모델도 있다. 중국산과 한국 전용 모델이 문제가 좀 있다. 이게 말이 좋아 지역 전용 모델이지 실제론 단가를 낮추기 위한 것 같다. 시몬스 침대는 AS가 10년. 스프링이 10년내 탄력을 잃거나 하면 AS 해준다는 거죠. 중국 모델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근데 막상 AS 받으려면 판정 기준이 방문자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귀찮아 진다. 제가 구매한 시몬스 침대는 중국 제조 모델이고 시몬스 중에서 나름 저가 모델인데도 100만원 넘는 가격.. 2019. 11. 14.
10억 모으기 3부 - 쓸 땐 쓰자 4500만원 정도 모아둔 돈이 있었는데 전세끼고 차액 1500만원 그외 세금과 비용 350만원 정도 해서 총 1850만원 들여서 집샀다. 유럽 비지니스 클래스로 보름간 여행 다녀오고 부모님께 각각 1000만원씩 용돈 드리고 나니 통장이 거진 비었다. 돈 쓰는데 맛 들였는지 침대 매트리스도 35만원 정도 주고 바꿨다. 메모리폼 매트로 두께 5cm 으로 얇은 모델이라 많이 딱딱하지만 허리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얇아서 그런지 다른 매트리스 보다 저렴한 편이다. 화장실 환풍기도 바꿨다. 직접 바꾸면 공임비 4만원 정도 아낄수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그냥 맞겼다. 화장실 환풍기 바꾼는데 8만원이나 들었다. 지금은 세탁기를 알아보고 있다. 아직 작동은 문제 없지만 베어링 쪽에서 긁히는 소리가 난다. 세탁기 바꾸는데.. 2019. 11. 14.
침대 매트리스 사기전 반드시 이 글 확인하고 사세요 내 돈 주고산 침대 매트리스 사용 후기 인터넷에 매트리스 검색해서 나오는 블러그나 카페 글 보면 모두 광고다. 제대로 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 무조건 좋다고 한다. 싸구려 5~10만원짜리 싸구려 매트리스에서 시몬스 매트리스, 에어랜드 매트리스, 그외 고급 브랜드 까지 모두 사용해 봤다. 싸구려 매트리스는 딱딱하고 스프링을 감싸는 천이나 스펀지가 얇아 가볍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조금만 울직여도 스프링이 팅팅팅 튀는 소리가 난다. 이게 매트리스 전체를 울리고 베개를 타고 퍼져 정말 불편한다. 밤새도록 스프링 튀는 소리에 시달려야 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팅팅팅 거린다. 도저히 잘 수 없다. 싸구려 매트리스는 스프링 튀는 소리가 심하니 참고하자. 매트리스 소프트한 모델은 침대 위에 서면 발이 움푹 묻힐 정도로 깊이 묻인다. 이런 침대는 머리, 허.. 2019. 11. 13.
화장실 6인치 환풍기 팬 교환 화장실 환풍기가 꺼질때 드드드 하는 진동이 났다. WD40 을 뿌렸는데 효과는 한달 정도 가고 펜주변이 먼지랑 범벅되어 상당히 더러워 졌다. 이후 베어링 오일을 뿌렸는데 서너달 효과는 지속되지만 결국 또 소리가 난다. 그때 또 오일을 뿌리면 한동안 잠잠해진다. 이것도 나중에 귀찮아 져서 결국 펜을 바꿨다. 6인치 파나소닉 제품이고 가격은 4만원 정도. 직접 설치하면 되겠지만 분해나 전기쪽 설치가 좀 귀찮아 사람을 불러 설치했다. 기존 팬 제거비와 설치비 해서 4만원 정도 또 받아갔다. 총 8만원 정도 들었다. 직접할 수 있지만 최근 몸상태가 좋지않아 설치 요구했고 나름 잘 설치해주고 갔다. 보통 환풍기 펜의 수명은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르면 5년 정도면 고장 나는것 같다. 팬의 크기가 클수록.. 2019. 11. 12.
변색렌즈와 호야 렌즈 HOYA 안경렌즈 사용 후기 아랫쪽이 호야 렌즈, 윗쪽이 변색렌즈다. 갑상선항진증에 걸린 이후 눈이 빛에 민감해져 변색렌즈를 선호한다. 선글라스를 항상 휴대하기도 불편해서 변색렌즈로 사용하고 있다. 선글라스 같이 빛을 막아주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된다. 선글라스 보다 빛 차단력이 떨어진다. 일단 렌즈 크기가 작고 구름낀날은 변색 정도가 약하다. 증명사진 찍을때 미세하게 색이 변해 있기 때문에 원래 색으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느끼진 못하지만 실외에서는 항상 미세하게 색이 변해 있다. 빛 차단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안경을 벗어보면 바로 차이가 느껴질 정도의 차단해준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듯이 오래 사용하면 약간 누렇게 변해 있다. 사용상에 차이는 못 느낀다. 개인적으로 호야 렌즈를 선호하는 이유는 코팅이 강.. 2019. 11. 12.
호야 HOYA 구면렌즈 비구면렌즈 사용 후기 아랫쪽이 호야 비구면렌즈 윗쪽이 구면렌즈다. 비구면렌즈는 안경을 위에서 봤을때 1 자에 가깝고 구면렌즈는 약간 둥글게 말린 느낌이다. 비구면렌즈는 평면에 가깝다 보니 정면을 보고 있을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좌우 양끝을 볼때는 눈과 렌즈의 거리가 미세하게 멀어 초점이 늦게 잡히는 느낌이다. 카메라의 초점이 늦게 잡히듯 사물을 볼때 초점 반응이 느리다. 문제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구면렌즈를 3번이나 맞춰봤는데 모두 같은 문제가 있었다. 그에 비해 구면렌즈는 둥글게 휘어있고 이게 눈 주변을 감싸듯 위치해 있어 좌우 정면 모두 눈과 비슷한 거리를 유지하는 느낌이다. 호야 비구면 변색랜즈를 60만원 가까이 주고 맞췄지만 6개월 쓰지 못하고 다시 다른 모델의 호야 비구면 렌즈를 40만원 주고 맞췄지만 같은 문제가.. 2019. 11. 12.
내 돈으로 구매한 메모리폼 장담점 베개와 매트리스 사용후기 내 돈주고 사서 쓰고 쓰는 리뷰고 협찬받은 찬양글이 아님!! 메모리폼 베개 마약 베개라고 광고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머리가 파묻히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면서 옆으로 누웠다 바로 누웠다 하며 베개 높낮이를 조금씩 바꿔 가면서 사용하는데 메모리폼은 머리 무게에 눌려서 모양이 변하고 V 자 형태로 눌려지는데 옆으로 누웠을때 눌려진 부분 가운데로 머리가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은근히 불편한다. 지금 머리 위치로 메모리폼이 변형되길 기다리거나 V자 계곡으로 머리가 둘러 들어가야 한다. 자세 변경없이 한자세로 자고 일어나는 사람에게 좋을 수 있지만 난 불편하다. 먼저 머리를 올리고 익숙한 높이로 맞춰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몸부림으로 머리의 위치가 바뀌면 높이가 올라가고 폼이 다시 눌려지는데 그만큼 시.. 2019. 11. 12.
시노맥스 Sinomax x foam 메모리폼 매트리스 사용후기 Sinomax 시노맥스라고 하는데 실제 소리는 사이노맥스에 가깝다. 처음 사면 저 회색 커버가 입혀져서 나오는게 아니로 메모리폼과 따로 포장되어서 온다. 메모리폼은 얇은 나이론(?) 커버가 이미 입혀져 있고 위 사진의 회색 커버는 따로지만 같은 이불가방에 포장되어 온다. 지퍼는 360도 완전히 개방된다. 한쪽만 열어서 구겨 넣는게 아니라 조개 껍질처럼 완전히 열어서 매트를 올리고 지퍼를 닫는 것이 가능하다. 시몬스 침대 샀는데 단 몇 주만에 스프링이 나갔다. 물론 정통 시몬스 미국제조 모델이 아닌 중국인가 말레이시아 제조 모델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시몬슨데 이정도 내구성이라니 정말 열받는다. 환불하고 집에 있는 이불 다 꺼내 바닥에 깔고 지냈다. 라텍스로 가볼까 해서 알아봤는데 라돈 문제가 좀 있다. 그래.. 2019. 11. 12.
토익 990점 인증 샷 영어 좀 한다고 깐족거리는 분에게 토익이나 쳐 봐라고 했다. 토익이 뭔지도 모르고 있고 영어 시험은 ILETS 아니냐고 따지기에, 닥치고 토익 치라고 짜증 부렸더니 나중에 토익 시험 쳤고 결과 나왔다고 점수표 툭 던지는데... 이런....... 990 들고 왔더라. 성적표 훑어 보고 한마디 해 줬다. 너 잘났다!! 영어 듣기는 내가 더 잘하거든!! 홍콩대 석사 나오면 기본 영어는 되나보다 ㅡㅡ;;; 암튼 뭐 영어로 먹고 살거 아니니 상관없는 점수고.. 영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쳐보라한 토익이었다. 토익이 쉬워서 영어실력 평가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영어 능력 평가는 ILETS가 맞는것 같다. 201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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