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조용하고 폐허 같은 느낌도 든다.
하지만 밤이되면 봉타고 난리다.
트랜스젠더 이쁠 쭐 알았는데 캐바캐였다. 인터넷에 보이던 이쁜 트렌스젠터들은 이뻐서 소문이 퍼저 인터넷에 나온거지 99% 트렌스젠더들은 ......... 음.... 암튼 그러하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도심으로 들어가서 예약한 호텔로 가면된다.
태국 동남아 국가로 후진국 처럼 보이지만 관광선진국으로 호텔이나 마사지센터등 관광에 관련된 시설이나 서비스는 상당히 깨끗하다.
그리고 안내도 관광객에게 친화적으로 잘 되어있는 편이다.
한국에서 출반전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를 예약하게 되면 현지보다 2배 3배 비싸다 심하게는 10배까지 비쌀수도 있다.
차라리 호텔만 잡고 가서 현지 여행사에 있는 투어에 조인 하는 것이 났다.
웬만한 쇼와 스노클리, 섬투어, 원숭이 투어 등 다 있고 한번에 여러 코스를 도는 투어도 있으니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투어를 고르면 된다.
원숭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바나나가 아니라 콜라였다.
새집 채취 현장.
낮에는 관광객들이 오지만 밤에는 도둑이 오기 대문에 바로 샷 날린다고 하니 밤에는 근처에 안가는게 좋다.
여기가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의 영화 촬영지라고 하는데 잘 모르는 영화다
맥주가 보통 1500원 정도였고 봉춤추는 바에서 마시면 대략 3000원 정도.
물가는 확실히 낮은 곳이다.
찹살밥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이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먹고 바로 사먹고 또 먹었던 음식.
화려하게 퍼포먼스를 하며 요리를 하는데 맛은 음........
전투적인 차량...
오로지 굴러가는데 집중된 차량의 튜닝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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