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아이폰 13 미니, 아이폰 13,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 공통 구성품으로 어댑터는 없다.
본체 그리고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어이없다 한쪽은 USB-C 면서 다른 쪽은 라이트닝 케이블
환경을 그리 생각했다면 양쪽다 USB-C 여야 하는게 아닌가 한다.
EU에서 USB-C 를 표준으로 정해서 이제 라이트닝도 바이바이다. 애플 스스로 결정했다면 그나마 보기가 괜찮았을 텐데 이젠 바꿔도 EU의 압박 때문에 바꾼듯한 이미지가 강하다.
100만원짜리 물건사도 이젠 아답터 하나 받을 수 없는 시대다.
이거슨 iPad mini6 구성품이다.
고용량 어댑터와 USB-C 케이블이 들어있다.
기본 케이블의 성능은 다른 케이블 보다 좋은 편에 속한다. 전선이 얇아 보이지만 전류 스펙이 높고 발열도 적은 편이다. 저가 케이블 보단 내구성이 높지만 매일 충전하다 보면 기기에 연결된 상태로 한번씩 당기게 되고 1년 정도 지나면 USB-C 단자 뒷부분의 전선이 늘어나며 뽑히기도 한다. 이건 특별히 이 부분을 보강한 케이블이 아니면 뽑힐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용하다 보면 피복이 경화되어 부셔지며 전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용상의 노화로 일어나는 문제지만 관리에 따라 아니면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다.
관리 잘하면 3년 이상 써도 문제 없기도 한다.
케이블 타이나 케이블 걸이 등을 이용해 실수로 당겼을때 팽팽하게 걸리지 않도록 어느정도 여유있게 해주거나 캐이블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하면 나름 수명은 나와주는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6의 아답터는 USB-C 타잎으로 타제품과의 호환성이 좋다.
그리고 아이패드 어댑터 스팩은
아이패드도 USB PD 를 지원하는지 110V 대에서는 출력이 5V 3A, 9V 2A 의 출력을 낸다.
220V 대에서는 5V 3A 로 동일하지만 9V 2.22A로 미세하게 출력이 더 나온다.
아이패드 최신 어댑터는 15W, 20W 급으로 충전시간은 대략 2~3시간 인듯 하다.
아이패드 충전기가 고용량에 속하고 PD 까지 지원이니 삼성 올웨이즈 또는 LG 그램 같은 노트북도 충전 가능할 것 같다.
기존 아이패드 충전기 용량은 12W 급이었고 5V 2.4A 였다. 최신 아이패드 충전은 가능하지만 아주 느리다.
아이폰의 충전기는 5V 1A 로 5W 급이다. 지금 이 충전기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면 사용량도 못 채우는 것 같다.
어댑터 사진 찍으려다 어댑터 플러그에 긁혔는데 아이패드 뒷판에 스크래치가 났다. 알루미늄이라 쉽게 잘 긁히는 것 같다.
아이패드든 아이폰이든 사면 바로 케이스 입히고 보호 필름 붙이는게 맞다.
아이패드 에어4 위 올려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패드 에어4에 벌써 먼지가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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